도쿄 니혼바시 인근 공원에 모인 참가자 40여 명은 일장기와 욱일기를 들고 집회를 연 뒤,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도쿄역과 긴자 일대를 돌며 1시간 넘게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 10월 말 일본 기업인 신일철주금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징용배상 판결 이후 도쿄 중심지에서 혐한 시위가 열린 것은 이번이 두 번 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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