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영일 시사평론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늘(7일)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야 3당은 거대 양당의 기득권 담합이라며 본회의 불참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거대 양당끼리만 손을 잡고, 예산안을 지각 처리했다는 오명까지 남길지 주목됩니다.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민주·한국당, 예산안 5조 깎아 오늘 처리
Q. SOC 예산 증액 합의…지역구 챙기기?
Q. 거대 여야 '연동형 비례대표제' 반대 이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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