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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문대통령 "양적성장 정책, 소득 양극화 심화시켜…포용성장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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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문 대통령 `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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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양적 성장 중심의 정책이 경제 불평등과 소득 양극화를 심화시켰다"며 "이에 각 나라는 정책의 초점을 경제성장에서 '국민의 삶'으로 옮기고,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도 강화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개회식 영상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OECD 세계포럼은 기존의 발전지표인 국내총생산(GDP)이 한계를 드러냄에 따라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하는 국민의 삶의 질 측정에 대한 방법론을 논의하는 플랫폼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국 정부는 '포용국가'를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했다. OECD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포용적 성장'과 같은 취지"라며 "성장의 혜택을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포용적 성장을 이루고, 국민 한 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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