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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캠코, 서울 신용서포터즈 8개 지자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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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캠코는 서울시 광진·도봉·동대문·성동·중랑구와 함께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 및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용서포터즈는 취약계층의 최접점에 있는 지자체 복지담당 공무원을 비롯하여 지역 통장, 복지상담사 등으로 구성됐다.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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