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폭행, 마약 투약, 횡령, 엽기 행각, 성폭행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기소 의견으로 오늘(16일) 오전 9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
honghg092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