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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사진] 수능, 국어·수학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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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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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서울 중구 이화외고에서 한 학부모가 시험을 마치고 나온 수험생 딸을 안아주며 격려하고 있다. 올 수능은 국어와 수학 등의 난도가 높아지면서 변별력이 커진 것으로 평가됐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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