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거친 아빠가 모처럼 주방에 섰습니다. 달걀 프라이를 하다가 그만 노른자가 조금 터졌네요. “어유, 계란 프라이에 귀가 생겼네.” 케첩으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스마일 선물’.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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