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부 문건엔 '고의 분식' 정황…"내주 결론" 주목 JTBC 원문 입력 2018.11.08 2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