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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장하성 "최근 3년 20조 넘는 초과세수…정부 지출 확대 당연"(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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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조준영, 이재원 기자] [the300]4일 고위당정청

조준영, 이재원 기자 jayg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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