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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김성태 "김동연·장하성 후임자 온다 한들 나아질 기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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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후임 인선 보도와 관련해 "후임자가 온다 한들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없다는 게 큰 문제"라며"중요한 건 여전히 사람이 아니라 정책"이라며 "더 이상 만시지탄이 되지 않게 정책도 사람도 패키지로 바꾸는 후임자 인선이 돼야 한다"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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