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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김학도 원장이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행사에서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 원장은 개회사에서 제조업 경쟁력의 원천인 소재부품 및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은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행사에서 개회사를 통해 “소재부품 및 뿌리기업과 국내외 수요기업 및 기술전문가가 만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혁신성장의 초석’ 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행사에서 전시장 내 마련된 기업전시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김학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행사에서 전시장 내 마련된 기업전시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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