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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포토 뉴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관람하는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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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B컷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를 관람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피에타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고 있다. 청와대는 “바티칸의 배려로 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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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1972년에 괴한의 습격으로 성모의 코 부분 등 일부가 파손된 후 유리문으로 보호되고 있다. 바티칸의 배려로 문재인 대통령은 유리문 안에 들어가서 관람할 수 있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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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밖에서 본 피에타의 모습. 유리문 안에서 피에타를 관람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보인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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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을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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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온다고 한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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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베드로상에 기도하는 김정숙 여사. 예수의 제자이자 초대 교황인 베드로 동상의 발에 입을 맞추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가톨릭 신자 사이에 전해져 온다고 한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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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대사관저에 있는 성모상. 붉은 장미 역시 가톨릭에서는 성모를 상징한다고 한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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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성당을 돌아보는 문 대통령 부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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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알현을 위해 바티칸에 도착한 문 대통령 내외. 교황 알현 시 의복은 검정색, 신자일 경우 미사포도 검정색을 쓰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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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회의장에서 영국 메이 총리를 만난 문재인 대통령. 수많은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분주한 다자 회의장에서는 간소한 장소에서 각국 정상들이 중요한 국제 문제를 논의하기도 한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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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회의장에서 정의용 안보실장과 함께 발언자료를 검토하며 잠시 한 숨 돌리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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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회의장 밖에서 턱을 괴고 정의용 안보실장의 이야기를 경청 중인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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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정상회담이 열린 벨기에 브뤼셀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와 회의를 마치고 차를 기다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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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정상회담을 마치고 브리쉘을 떠나 공항으로 가기 전 현지 외교부 공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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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확대정상회담을 위해 두 정상의 단독정상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덴마크 참모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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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정부, 시민단체, 환경 전문가들로 가득했던 덴마크 P4G 회의장.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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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덴마크 대사, 덴마크 환경장관과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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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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