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신간) 멕시코로 향하는 다리 위에서 경찰과 대치 중인 캐러밴.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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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멕시코 국경도시 시우다드 이달고에서 20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이민자들이 아이를 안고 강을 건너려는 다른 이민자를 도와주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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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 수치아떼 강 다리 위에서 멕시코 경찰의 눈을 피해 강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는 온두라스 이민자.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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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아떼 강 위 다리에 위태롭게 매달린 온두라스 이민자.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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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테말라 국경 테쿤 우만 다리 위에서 수치아떼 강으로 뛰어드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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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을 넘기 위해 수치아떼 강을 튜브를 이용한 배로 넘고 있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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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아떼 강을 통해 과테말라에서 국경을 통과해 멕시코 시우다드 이달고에 도착한 온두라스 이민자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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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을 이용해 수치아떼 강을 건너고 있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뒤 다리 위에 캐러밴이 보인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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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기 위해 수치아떼강을 헤엄치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EPA/=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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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 이달고 검문소에서 한 온두라스 아이가 울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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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 시우다드 이달고 다리 위에서 한 온두라스 아이가 국경 검문소에서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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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입국하려는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들이 20일(현지시간) 국경지대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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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 멕시코 사이의 국경 철조망을 넘는 온두라스 이민자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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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밴을 막기 위해 시우다드 이달고 국경에서 대기 중인 멕시코 연방 경찰.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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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이주민이 멕시코 국경 검문소 앞에서 자녀를 끌어안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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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멕시코로 향하는 트럭에 매달린 온두라스 이민자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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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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