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랭크] 10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세븐나이츠' '서머너즈 워' '글래시로얄' 순위 상승 눈길

10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10위

10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11~20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10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이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3위도 10월 첫주 순위와 같이 ‘검은사막 모바일’과 ‘리니지2 레볼루션’이 차지했다.

10위권에서의 큰 변화는 8~10위에서 있었다. 넷마블의 ‘세븐나이츠’가 3단계 순위가 상승한 8위,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가 8단계 순위가 오른 9위, 슈퍼셀의 ‘클래시로얄’이 9단계나 오른 10위에 랭크됐다.

11~20위권의 순위는 더욱 요동첬다. ‘별이 되어라’(13위), ‘로드 모바일’(16위),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18위), ‘마피아 시티’(20위) 등 4개 게임이 다시 20위권에 진입했으며 넥슨의 ‘액스’도 3단계 순위가 오른 15위를 차지했다.

반면 4:33의 ‘복싱스타’(14위)와 컴투스의 ‘컴프야 2018’(19위)가 각각 5단계 6단계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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