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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열리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행정부 고위관리는 2차 정상회담은 내년 초 이후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7일 4차 방북에서 북측과 2차 정상회담 시기와 장소에 대한 협의를 시작하고, 후속 실무회담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2차 회담이 다음 달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열릴 것이며, 장소는 미국이 아닐 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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