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최대 격전지 된 '고용'…최저임금·단기일자리·정규직화 곳곳서 격돌 머니투데이 원문 안재용 기자 입력 2018.10.19 14:06 최종수정 2018.10.19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