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사 부르는 소화용 이산화탄소, 지하철·병원·학교 등에 아직도 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규태 입력 2018.10.16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