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산총액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사모투자전문회사(PEF)투자자산회수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중공업은 최근 모트렉스가 인수키로 한 바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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