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티 꼴레지오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 성공적으로 개최

프로듀스48 김도아 [사진제공: 비앤티 꼴레지오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는 지난 12일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다이아 정채연, 클라라, 예지원, 김동한, 샤넌, 나다, 양정원, 함소원 부부, 윤유선, 프로듀스48 김도아, 한혜린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비앤티 꼴레지오네는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2층 중앙 the wave에 자리 잡았으며, 원피스와 아우터, 셔츠, 스커트, 팬츠, 모자, 목도리, 액세서리 등 잡화까지 완벽한 코디가 가능한 공간으로 꾸몄다.

비앤티 꼴레지오네는 패션, 뷰티, 연예, 한류 전문 미디어 bnt world와 글로벌 이탈리아 패션 사업가 대니(Danny)가 협업을 통해 론칭한 브랜드다. 기존의 패션 브랜드들과 달리 이탈리아 플라토와 중국 광저우 공장에서 자체 생산한다. 20대와 30~40대에게 각각 유니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과 고급스런 스타일을 어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해 다양한 연령층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대니(Danny) 비앤티 꼴레지오네 대표는 “한국 진출 준비 중에 패션, 뷰티, 연예 전문 미디어인 bnt world에 러브콜을 보냈고 공동으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유니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성 넘치는 한국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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