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대 2.0789474,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5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양사 사업의 연계를 강화해 시장과 매출처를 확대·다변화함으로써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고 공공시장과 민수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키우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