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대우건설, 1214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대우건설은 15일 더유니스타 주식회사에 1214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33%에 해당한다.

[이투데이/정용욱 기자(drag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