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접수 마감한 결과 이번 대회 참가 신청자와 학교는 각각 5509명, 267개를 기록했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한 배경으로는 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혜택 때문이라고 KB증권은 설명했다.
김재봉 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은 앞으로도 2030을 겨냥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금융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int@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