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김창호 대장을 포함한 5명의 한국 원정대원들의 시신이 이르면 17일 새벽 한국으로 돌아올 전망입니다.
주네팔 한국대사관은 14일 구조헬기를 통해 시신을 수습한 뒤 카트만두에 있는 네팔국립대학병원에 안치했는데요.
항공 시간에 맞춰 시신을 운구하기 위한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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