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와코루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여성내위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는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올해로 1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매 의향률’, ‘요소만족도’ 3부문 모두에서 업계 평균을 넘어서는 최고점을 획득했다.
1954년 설립한 신영와코루는 국내 최초, 최고의 화운데이션 기업이다. 국내 대표 란제리브랜드인 비너스를 중심으로 와코루, 솔브등 고객의 니즈에 맞게 다양하게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서울 및 전국에 판매유통사업부를 설립하여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 구축하고 물류자동화시스템으로 전국 1일 배송으로 보다 더 고객에게 가까이 가는 서비스를 실현 중이다.
이규진 기자 sev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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