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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만년송·소귀나무 추출물…안티에이징 선두주자 '슈퍼바이탈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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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 2018판' 선봬

지난 10년간 아이오페 대표 제품 자리매김

이데일리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자료=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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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복합적인 피부 노화 고민에 도움을 주는 슈퍼바이탈 크림 2018년판을 선보였다.

슈퍼바이탈 크림은 지난 2006년 처음 출시 이후 매번 새로운 성분과 기술력을 더해 진화하면서 10여년 간 아이오페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을 통해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피부 노화 고민에 대한 최적화 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 정확한 피부 연구는 물론, 피부에 탁월한 효능을 지닌 소재 연구,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구현하는 기술 연구가 그 기반이 됐다.

그 결과 △2006년 오메가3 안정화 △2010년 아멘토플라본 안정화 △2013년 바이오 글리칸 △2015년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성분 바이오 셀레티노이드 개발 등 피부와 소재,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 선보인 슈퍼바이탈 크림은 탄탄했던 피부가 점차 무너지고 안색이 어두워지는 등 복합적인 피부 노화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또 한번 개선됐다.

지난 2008년부터 연구에 주력해 온 항산화 성분 아멘토플라본에 대한 성과가 핵심이다. 아이오페는 물이 없는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식물인 만년송에 주목했다. 최근 연구를 통해 만년송에 함유된 아멘토플라본은 피부 노화 증상 개선에 꼭 필요한 필수 성분을 보강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탄력성분 미리세틴과 결합했을 때 피부 개선 효능이 더 뛰어나다는 점도 알게 됐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년송과 소귀나무에서 추출한 항산화, 안티에이징 성분의 복합체인 슈퍼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새롭게 개발했다.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슈퍼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채워주며 피부 처짐과 꺼짐으로 무너진 피부균형까지 관리할 수 있다.

또 5개국 특허로 입증된 노화방지 성분인 바이오 셀레티노이드가 함유돼 있어 칙칙함과 잔주름, 탄력 저하를 개선해준다. 바이오 셀레티노이드는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증 받은 성분이다.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풍부한 꿀 타래 제형으로 제작돼 피부에 밀착 흡수돼 마르지 않는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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