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시승한 차량은 현대차가 수출한 첫 번째 넥쏘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서 파리 도심에 위치한 수소충전소를 방문해, 투싼 수소전기차 택시를 모는 현지 운전사가 수소를 충전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이 운영하는 투싼 수소전기차 택시는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돼 지금 62대가 운행 중이라고 현대차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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