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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문화동네] 뮤지엄SAN ‘풍경에서 명상으로’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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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SAN ‘풍경에서 명상으로’전

뮤지엄SAN(관장 오광수)은 청조갤러리1, 2관에서 자연을 모티프로 한 한국 중진 작가 10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풍경에서 명상으로’전을 2019년 3월 3일까지 연다. ‘휴식과 여유’의 메시지를 담은 풍경 회화와 영상, 오브제 13점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강종열, 김선형, 김승영, 김일권, 박능생, 오명희, 육근병, 이해민선, 정석희, 한지석 작가가 참여했다. 갤러리 3관에서 열리는 소장품 기획전에서는 소림 조석진, 심전 안중식 등 17명의 근현대 산수화 작품을 볼 수 있다.

15∼21일 첫 한복문화주간

한복진흥센터가 여는 ‘2018 한복문화주간’이 15∼21일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을 주제로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서울·부산·대구·대전·양평·춘천·청주·증평·전주·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서 한복패션쇼를 열고, 외국인 한복 플래시몹, 양평 두물머리 한복여행 공연, 도올 김용옥 강연도 연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인터넷 홈페이지(hanbok week2018.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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