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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 섹스폰과 대금 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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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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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 온천장 허심청 앞에서 열린 동래세가닥줄다리기의 식전공연으로 섹스폰과 대금 협주가 펼쳐지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 가닥으로 제작한 줄다리기 줄을 이용하는 '동래세가닥 줄다리기'는 동래읍성역사축제 주제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매년 진행된다. (사진=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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