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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포토 뉴스] 파리에 간 문재인 대통령이 제일 먼저 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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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9일 일정으로 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시작해 이탈리아, 교황청, 벨기에, 덴마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의 유럽 방문은 지난해 7월 독일 중 20개구(G20) 정상회의 참석 이후 두번째입니다. 청와대는 지난 11일 “이번 순방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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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손을 꼭 잡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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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첫 순방지인 프랑스 파리 오를리 국제공항에 도착,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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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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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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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사랑을 담은 ‘하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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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사랑을 담은 ‘하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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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 라 뮤투알리테에서 열린 재프랑스 동포 간담회에 입장한 뒤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계 동포들에게 고국의 사랑을 담은 ‘하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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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빈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3일 저녁(현지시간) 파리 메종 드라 위듀알리테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참석자와 건배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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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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