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센트레빌 투시도. |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동두천 센트레빌이 2순위 청약을 시행한 가운데 잔여 물량이 200여가구가 발생했다.
1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2순위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217가구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가장 많은 잔여 물량이 발생한 평형은 59㎡로 87가구 였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8일이다.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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