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퍼레이드 -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열린 ‘2018 이태원 지구촌 축제’에서 각국 민속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지구촌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2018.10.13 연합뉴스 |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2018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열렸다. 지구촌 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퍼레이드에는 각국 민속 의상을 입은 참가자들이 흥겨운 춤을 추며 분위기를 들뜨게 했다.
축제는 13~14일 양일간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펼쳐지며 용산에 자리한 주한외국대사관 57곳 중 40여개국이 축제에 참여해 세계민속공연, 세계문화홍보존, 퍼레이드 등 각국 문화를 알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