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삼성전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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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은 12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삼성 하만 R&D센터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12년에 설립된 센터는 2016년 삼성전자가 하만을 인수 후 삼성 하만 R&D센터로 이름을 바꿨으며, 현재 루마니아 현지 고용인력은 620여명이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삼성 하만 R&D센터는 기존 한-루마니아 경제협력 관계를 자동차 부품 및 특수강 생산 등 제조업 분야에서 최신 IT(정보통신기술) 분야로 확장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부쿠레슈티(루마니아)=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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