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명예군민증 들고 기념촬영하는 엘리엇 중위 자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12일 오후 경북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열린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개막행사에서 칠곡군으로부터 명예군민증을 받은 낙동강 전투에서 실종된 엘리엇 미 중위의 아들 짐 엘리엇(71)과 딸 조르자 레이번씨(70)가 백선기 칠곡군수, 이재호 칠곡군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0.12/뉴스1

newsok@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