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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재생도시사업으로 변신 앞둔 통영 폐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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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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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스1) 여주연 기자 = 12일 오후 경남 통영시 도남동 신아SB 폐조선소 모습. 한때 수주 잔량 기준 세계 16위 였던 신아SB는 지난 15년 수주 감소로 파산 후 5천명이 실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3월 신아SB 폐사업장부지를 단독 매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8.10.12/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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