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33만명 넘은 '곰탕집 성추행' 사건···靑 "답변곤란" 중앙일보 원문 정은혜 입력 2018.10.12 18:02 최종수정 2018.10.12 19: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