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82>소치 허련 '가을산수'] 아찔하게 솟은 절벽...아늑한 오두막집...묵향 그윽한 이상향 서울경제 원문 조상인 기자 입력 2018.10.12 17:20 최종수정 2018.10.12 23: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