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공시]아컴스튜디오, 재무구조 개선 위해 5378만주 감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체 아컴스튜디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378만8722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80%다. 감자 후 자본금은 336억원에서 67억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6723만5903주에서 1344만7181주로 각각 줄어든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