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대표들은 오늘 4차 회의를 열어 국민연금을 개혁하고 국민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적 협의체로서 '국민연금 개혁과 노후보장 특별위원회를 발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금융, 보건의료, 해운, 공공기관 등 4개 업종별 위원회를 이달에 우선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노사정 대표들은 최근 일자리 상황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와 취약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