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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열 번째 손바닥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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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평범한 사람들의 글쓰기’

<한겨레21> 제10회 손바닥문학상 공모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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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한겨레21>은 평범한 사람들의 글쓰기를 응원하는 ‘글 잔치’를 엽니다. 올해는 제10회 손바닥문학상을 공모합니다.

‘세상과 때로 악수하고 때로 뺨을 후려치는 문학을 기다린다’는 손바닥문학상의 취지를 10년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논픽션과 픽션 구분 없이 공모 대상이 됩니다. 기성·신인 작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지만, 새내기 작가를 더 환영합니다. 공모 마감은 11월12일 낮 12시까지입니다. 꼭 쥔 주먹 속에 숨은 이야기를 손바닥 위에 펼쳐주세요. 이 가을, 설레는 마음으로 열 번째 손바닥을 기다립니다.

■<한겨레21> 제10회 손바닥문학상 공모 안내

대상

논픽션·픽션 불문 동시대 사회적 이슈를 주제나 소재로 한 문학글

분량

200자 원고지 50~70장

응모

요령 한글이나 워드파일로 작성해 전자우편(palm@hani.co.kr)으로 접수

[제10회 손바닥문학상 공모]_제목_응모자 이름 형식으로 전자우편 제목 작성

(응모자 연락처 반드시 기재)

마감

11월12일(월요일) 낮 12시

발표

12월10일(월) 배포되는 제1241호

문의

palm@hani.co.kr (전자우편으로만 받습니다)

상금

대상 300만원, 가작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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