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학교폭력예방과 군방부 장병 인성교육,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는 푸른나무 청예단(이하 청예단)은 최근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와 인성교육 지도자 양성과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성 서울교대 총장, 임채성 서울교대 부총장, 김종기 청예단 명예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청예단은 서울교대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교육 및 봉사 프로그램 연계를 비롯하여 학교폭력예방 교육(연수)을 제공하고, 서울교대는 시설과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폭력예방교육 공동연구에 동참하여 비폭력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앞으로 상호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구체적인 내용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beruf@fnnews.com 이진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