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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난달 수출입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9월 위안화기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예상치는 9.2%였다. 중국의 수입도 시장예상치 15.2%를 상회하는 17.4% 증가로 집계됐다. 중국의 무역수지는 2132억위안(약 35조607억원)흑자로 시장 예상치 1362억위안보다 크게 상회했다.
강기준 기자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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