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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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5만 5000명으로 전년 대비 4만5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폭은 지난 2월부터 8개월 연속 10만명대를 밑돌고 있다.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 행정,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 등 공공부문은 취업자가 증가하며 활기를 띄었지만 숙박·음식점, 도매·소매업 등에서는 감소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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