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어 전 총리는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브렉시트가 중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그는 "재투표가 실시된다면 합의 없이 EU를 떠나느냐, 아니면 개혁된 EU에 남느냐에 관한 것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영국 총리와 노동당 대표직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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