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의하면 쿠바공화국주재 조선(북한) 특명전권대사로 마철수가 임명되었다”고 전했다.
마철수는 2006~2010년 베트남 대사를 지냈고 2013년부터 조일(북일)우호친선협회 서기장을 맡았던 인물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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