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옆 사진관]고양 송유관공사 저유소 화재…“큰 폭발음” 대응 3단계 발령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고양 유류저유소 화재 연기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남한산성자락에서 바라본 사고발생 지점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 있다. 독자 이민우 씨 제공

고양 유류저유소 화재 연기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고양시 탄현에서 바라본 사고발생 지점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 있다. 독자 김미화 씨 제공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압작업을 펼치고 있다.이 저유소에는 7천 700만 리터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압작업을 펼치고 있다.이 저유소에는 7천 700만 리터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압작업을 펼치고 있다.이 저유소에는 7천 700만 리터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서울 북부 저유지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서 건물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로 큰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 기둥이 솟구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최고 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을 하고 소방 헬기 등을 동원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저유소에는 약 7700만 리터의 휘발유가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