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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추신수, 20일 만에 멀티히트…시즌 타율 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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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추신수. [로이터/USA투데이=연합뉴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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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0일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치고 1득점 했다.

추신수가 멀티히트를 친 건 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20일 만이다.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4(557타수 147안타)로 조금 올랐다.

텍사스는 시애틀에 6-12로 패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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