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출동한 소방대는 25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