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연휴 시작...정체 오전 8시~9시 절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닷새간의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22일), 본격적인 귀성 차량으로 새벽부터 고속도로 혼잡이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 4시에서 5시쯤 귀성 방향 정체가 시작된 뒤,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 정체가 최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체는 저녁 8시쯤 풀리기 시작하면서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에 402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귀성 차량은 52만대, 귀경 차량은 34만대로 예측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아가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