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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마블 배틀라인, 오프라인 대회 ‘선발대 최강전’ 10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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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은 마블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 전략 카드배틀게임 ‘마블 배틀라인’의 오프라인 대회 ‘선발대 최강전’을 오는 10월 3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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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열리는 행사다. 게임 내 대전 콘텐츠를 활용한다. 15레벨 이상의 계정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마블 배틀라인’의 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 8명은 10월 3일 ‘선발대 최강전’에서 대전을 펼치게 된다. 넥슨은 오는 10월 3일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체험 버전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우승자에게는 ‘아이언맨’ 피규어가 제공된다. 2위에게는 ‘토르’ 피규어, 3위와 4위에게는 ‘마블 게이밍 의자’, 5~8위에게는 ‘헤드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지급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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