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패션’, 추석 패키지 업데이트…신규 모델·의상·인테리어 추가

블루파이(대표 최현선)는 모바일게임 ‘아이러브패션’에 추석 패키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위 등급 모델, 의상 코스튬, 인테리어 등이 추가된다. 한국 고유의 전통이 느껴지는 컨셉트가 특징이다. 또 마일리지샵도 개편된다.

블루파이측은 “신규 콘텐츠는 세련된 의상 및 인테리어로 제작돼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며 “마일리지샵도 다양한 럭키박스 형태로 전면 개편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러브패션’은 패션을 소재로 삼아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패션 의상과 매력있는 모델, 몰입도 있는 시나리오를 특징으로 내세운 게임이다. 마일리지를 활용해 게임 내 쇼핑몰에서 의상을 구매할 수 있어 게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패션 의상을 받아볼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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